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준(파이트 짤툰) (문단 편집) == 전투력 == [[파일:서준 스피드.gif|width=600&align=center]] >이럴 수가! '''갑자기 전세 역전이라니..!''' >---- >'''저걸 맞고도 당황한 기색 하나 없다니..!!!'''[* 다만 데미지는 확실히 들어갔다고 현우가 언급했다.] >---- >- [[관우(짤국지)|관우]] 본가에서도 [[마안]]을 지닌 궁예나 다중 능력을 지닌 심승우처럼 초능력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상당한 강자중 한 명이었지만 인간의 범주 내에서만 속한 무인 정도였던 반면 파이트 짤툰의 서준은 본가의 서준보다 버프를 대폭 받아 주정연급 초인으로 등장했다. 정병욱과의 대결 당시 초반에는 밀리는 가 했었지만 알고 보니 이는 일부로 맞아준 것이었으며, 본격적으로 기술을 사용해 덤비자 그와 엇비슷한 스펙의 소유자인 정병욱은 일종의 심리전을 펼치기 전까진 방어에만 집념해야 했다. 물론 정병욱의 분야는 테니스로 전투와는 거리가 멀긴 했으며, 그마저도 그만둔지 오래라고 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선수 출신인 그가 밀리기만 했다는 점을 보면 보통이 아니다. 단순히 격투만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기를 활용한 백병전 능력도 굉장한데, 짧은 순간에 정병욱의 몸에 최소 7군데 이상을 나이프로 베었는데 피가 튀기 전까지 정병욱은 서준이 나이프를 사용한 것도, 자신을 벴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 참고로 이 뛰어난 백병전 능력은 본편에서도 보여줬는데, 나이프 3개를 동시에 던져 궁예의 얼굴에 맞출 뻔하기도 했다. 다만 궁예는 가지고 있던 봉투로 나이프를 모두 막았다.] 맷집과 민첩성 역시 괴물급으로 분명히 맷집은 강하지 않다는 현우의 언급과는 달리 정병욱의 카운터 펀치를 여럿 먹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나거나 정병욱과의 무기전이 시작되자마자 '''정병욱이 연발로 쏜 총알들을 모두 피하는 미친 스피드를 보여준다.''' 그나마 한발이 다리에 스치기는 했지만 무기전을 시작하기 이전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만약 만전의 상태였다면 훨씬 더 쉽게 피할수도 있었다는 얘기다. 이정도면 반사신경과 민첩성 만큼은 [[주정연]]과 비슷한 수준의 괴물.[* 그와 동시에 변수를 사용하긴 했지만 이런 괴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파이트 짤툰의 정병욱 역시 강함이 증명 되었다.] 다만 원래 룸관법에서도 서준이 저 정도 전투력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 애초에 파이트 짤툰이 파워 밸런스를 그렇게 따지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